북경어언대학교(北京語言大學)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국어의 전세계 보급과 유학생에 대한 중국어 및 중화문화 교육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국제형 대학교입니다. 또한, 중국학생들과 외국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어중문학, 컴퓨터과학, 정보학, 금융학, 회계학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외중국어 교사 육성 및 출국을 준비하는 예비 유학인원에 대한 외국어 교육 등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교이래 47년 동안 이미 세계 16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유학생 10여 만 명이 북경어언대학에서 중국어와 중화문화를 학습했으며, 최근에는 매년 140여 개 국가의 유학생 1,000여명과 중국학생 6,000여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하고 있습니다.
북경어언대학교는 1962년 외국유학생 고등예비학교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으며, 1964년 6월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북경어언학원으로 개명되었습니다. 이어서, 1996년 6월에는 교육부의 비준을 받아 북경어언문화대학교로 정식 개명되었고, 2002년 7월에는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북경어언대학교로 명칭이 최종 변경되었습니다.
북경어언대학교는 중국어 및 중화문화 교육과 관련하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규모, 강력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선명한 특색과 명확한 우세, 합리적인 구조, 충실한 내용 등을 보유한 학과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에 따라, 단기교육과 속성교육, 온라인 교육에서 본과생, 석사생, 박사생 교육까지 각 단계별 전공을 세분화하여 교육품질 방면에서 국내외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북경어언대학교는<언어교학과 연구>,<세계한어교학>,<중국문화연구>등 3종의 핵심 정기간행물을 자체적으로 편집 출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경어언대학교 출판사가 현재까지 출판한 각종 교재는 이미 2,000여종에 달하고 있으며, 100여 개 국가의 각종 대학과 교육기구가 이를 국어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